서비스 소개
EQG(English Question Generator)가 무엇을 하는 도구인지 정리했습니다.
어떤 도구인가요
EQG는 영어회화 모임을 이끄는 사람이 모임에서 쓸 질문을 준비하는 시간을 줄이려고 만든 도구입니다. 난이도(하·중·상)와 주제를 고르면 그 자리에서 쓸 수 있는 영어 질문을 만들어 주고, 마음에 드는 질문은 모아 두었다가 다음 모임에 다시 꺼내 쓸 수 있습니다.
왜 만들었나요
영어회화 모임에서 대화가 늘어지는 원인은 대개 참가자의 실력이 아니라 질문입니다. “주말에 뭐 했어요?” 같은 사실 확인 질문은 두세 문장에서 끝나고, 반대로 너무 추상적인 질문은 초급 참가자가 입을 열지 못합니다. 좋은 질문은 참가자 수준과 그날 분위기에 맞아야 하는데, 그런 질문을 매주 열댓 개씩 새로 준비하는 일은 생각보다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질문을 고르는 일은 사람이 하되, 후보를 만들어 오는 일은 도구가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EQG가 내놓는 질문을 그대로 다 쓰라는 것이 아니라, 그중에서 오늘 모임에 맞는 것을 골라 쓰시라는 쪽에 가깝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나요
- 주제별 질문 뽑기 — 일상·여행·일·가치관 등 12개 주제에서 난이도를 골라 바로 뽑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없이도 하루 몇 번은 써 볼 수 있습니다.
- AI 질문 생성 — 원하는 주제와 난이도로 새 질문을 만듭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질문을 참고자료로 넣으면 그 문체를 따라갑니다.
- 트렌드 질문 — 최근 뉴스에서 이야깃거리가 될 만한 이슈를 골라 배경 설명과 함께 질문으로 만듭니다. 주 2회(월·목) 갱신됩니다.
- 내 질문 은행 — 마음에 드는 질문을 모아 둡니다. 직접 입력하거나 CSV로 한 번에 올릴 수도 있습니다.
- 바구니 — 오늘 모임에서 쓸 질문만 따로 담아 두고 한 번에 복사해 갈 수 있습니다.
질문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질문 생성에는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Gemini)을 사용합니다. 즉 이 사이트에 올라오는 질문 문장은 대부분 AI가 만든 것이며, 사람이 한 문장씩 검수하지는 않습니다. 어색하거나 모임에 맞지 않는 질문이 섞일 수 있으니 그대로 쓰기보다 한 번 훑어보고 고르시길 권합니다.
트렌드 질문은 공개된 뉴스 헤드라인을 모아 이야깃거리가 될 만한 이슈를 추린 뒤 질문으로 바꾸는 방식입니다. 특정 인물을 실명으로 비판하는 질문은 만들지 않지만, 사회적으로 의견이 갈리는 주제 자체를 피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질문을 모임에서 쓸지는 모임을 이끄는 분이 판단하시는 것이 맞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운영 정보
EQG는 개인이 만들고 운영하는 서비스입니다.
운영자: 김현우
이메일: gguussddnn@gmail.com
기능 제안이나 오류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문의하기에서 어떤 내용을 보내면 좋은지 안내해 두었습니다.